꽃을 피우다
캔버스랩
2007.10.29 18:10
얼마전 깜짝 놀랬습니다.
몇년간 키운 사무실의 난이 언제부턴가 꽃을 피운것입니다.
처음에는 관심을 가지고 애지중지 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니 관심밖으로 밀려나던 난이 갑자기 꽃을 피워주니 정말 반갑고 고맙더군요,
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꽃피우는 것을 보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던데. 정말인가요?
아마도 좋은일이 생길려나 봅니다. 한 10일 정도를 활짝 피더니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.
직원에게 물어보니 어느날 자기도 안보이더라는군요,,
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.
마침 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꽃이 핀 사진을 올려봅니다.
몇년간 키운 사무실의 난이 언제부턴가 꽃을 피운것입니다.
처음에는 관심을 가지고 애지중지 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니 관심밖으로 밀려나던 난이 갑자기 꽃을 피워주니 정말 반갑고 고맙더군요,
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꽃피우는 것을 보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던데. 정말인가요?
아마도 좋은일이 생길려나 봅니다. 한 10일 정도를 활짝 피더니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.
직원에게 물어보니 어느날 자기도 안보이더라는군요,,
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.
마침 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꽃이 핀 사진을 올려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