낡은 키보드 이야기
캔버스랩
2007.08.09 19:10
여지껏 몇년 동안 써온 키보드를 바꾸었습니다.
바꾸면서 보니 세월이 흔적이 보이더군요.
컴퓨터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은 단축키를 많이 쓰시는데 저 역시도 빠른 작업을 하기 위하여
단축키를 많이 사용합니다.
그중에서도 예전엔 몰랐는데 ctrl 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가 봅니다.
콘크롤키, 알트키, 쉬프트키 -- 이 세개를 가장많이 사용하다보니 이 세개만 무척 많이 달았습니다.
몇년동안 나하고 동고동락한 이 키보드를 버리자니 정이 들어서 버리지는 못하고 책장에
고이 모셔 놓았습니다.
왠지 이 키보드를 보니 그동안 고생한(?) 키보드가 고맙기도 합니다.
여러분도 여러분의 키보드를 한번 살펴보세요 왠지 다른 글자에 비해서 많이 닳은 글자가 있지않나요?
만약에 없으시다면 마우스만 사용하시거나 새 키보드겠죠?
새 키보드가 아니시라면 이제부턴 단축키를 써보세요 작업 속도가 두배는 빨라진답니다.
그냥 제 키보드 이야기였습니다. 꾸벅 ^^
바꾸면서 보니 세월이 흔적이 보이더군요.
컴퓨터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은 단축키를 많이 쓰시는데 저 역시도 빠른 작업을 하기 위하여
단축키를 많이 사용합니다.
그중에서도 예전엔 몰랐는데 ctrl 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가 봅니다.
콘크롤키, 알트키, 쉬프트키 -- 이 세개를 가장많이 사용하다보니 이 세개만 무척 많이 달았습니다.
몇년동안 나하고 동고동락한 이 키보드를 버리자니 정이 들어서 버리지는 못하고 책장에
고이 모셔 놓았습니다.
왠지 이 키보드를 보니 그동안 고생한(?) 키보드가 고맙기도 합니다.
여러분도 여러분의 키보드를 한번 살펴보세요 왠지 다른 글자에 비해서 많이 닳은 글자가 있지않나요?
만약에 없으시다면 마우스만 사용하시거나 새 키보드겠죠?
새 키보드가 아니시라면 이제부턴 단축키를 써보세요 작업 속도가 두배는 빨라진답니다.
그냥 제 키보드 이야기였습니다. 꾸벅 ^^